안 질환 중에서의 광시증은 수술 위험도나 시력이 저하될 가능성으로 봤을 때 다른 안 질환에 비해 위험도가 낮은 편입니다. 오늘은 광시증이 자연치유가 가능한지에 대한 내용을 다뤄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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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시증 자연치유 가능성
자연치유가 가능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.
"유리체가 액화되어 망막에서 떨어질 때 망막에 손상이 없다면,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습니다."
다만, 유리체가 액화되어 망막에서 떨어지는 과정에서 구멍이 생기거나 찢어지는 경우에 구멍을 막아줘야 되기 때문에 치료하지 않으면 비문증 또는 망막박리와 같은 질환이 추가적으로 발생될 수 있습니다.
눈의 노화로 인해 광시증이 발생될 수 있는데, 만약 광시증의 증상이 오래 지속되었고 섬광 같은 반짝임의 빛의 크기가 점점 커진다면 약물 치료 및 수술이 필요합니다.
반대로 빛의 크기나 강도가 점차 줄어든다면 망막에서 떨어지는 과정에서 구멍이나 찢어짐 증상인 경우는 현저히 낮아 가벼운 약물치료나 식품으로써의 섭취로 어느 정도 자연치유가 가능합니다.
하지만 이 모든 것을 전문의가 아닌 자신이 판단하기엔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안과에 내방해 진단을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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